상속을 통해 부를 축적한 한국의 최고 부자 10명 (2024년 기준)이재용 (Jay Y. Lee) - 약 10.6조 원삼성전자 부회장으로, 고(故) 이건희 회장의 아들로서 삼성 그룹의 지분을 상속받았습니다.홍라희 (Hong Ra-hee) - 약 10.2조 원고(故) 이건희 회장의 부인으로, 삼성 그룹의 지분을 상속받았습니다.이부진 (Lee Boo-jin) - 약 6.9조 원호텔신라 사장으로, 고(故) 이건희 회장의 딸로서 삼성 그룹의 지분을 상속받았습니다.이서현 (Lee Seo-hyun) - 약 6.4조 원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으로, 고(故) 이건희 회장의 딸로서 삼성 그룹의 지분을 상속받았습니다.정의선 (Euisun Chung) - 약 5.0조 원현대자동차 그룹의 회장으로, 아버지 정몽구 회장의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