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운동중입니다.
매일 러닝중이죠.. 가장 돈이 적게 드는 운동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계속 러닝화도 필요하고 벨트도 필요하고 모자도 필요하고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은 러닝...
무릎보호대도 이제 필요할것 같다는;;;
근데 애플워치로는 내가 잘 달리는지 어떤지를 잘 모르겠어서
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찾다가 제가 머 프로선수를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가장 가성비 좋다는 포러너55를 구매했습니다.
가민 connect는 워낙 오래전에 써봐서 적응하는데 시간 좀 걸렸네요
그리고 요즘 가장 좋다는게 strava 어플이라고 해서 준비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상위단계 포러너 265 같은 경우에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것까지는 필요없을 것 같고
일단 외관은 이렇습니다. 가장 좋은건 일단 충전을 시켜놓으면 일주일동안 충전을 안해도 된다는게 가장 좋네요
흰색이 가장 인기가 많은듯 해요.. 품절이 빨리되서 일단 흰색으로 구매했습니다.
머 매일 차고 다닐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는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러닝할때만 차도 다니기로 했습니다.
아쉬운건 등산과 헬스 메뉴가 없어서 애플워치는 복싱과 헬스를 할때만 러닝할때는 가민 포러너 5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뒷면에 이제 USB-C를 달아줄때도 되지 않았나 ㅎㅎ 10년전에도 이거였던 것 같은데
스타트 버튼입니다.
포러너55 제품은 터치스크린 미지원인데 버튼만으로도 충분해보입니다.
측정해본 결과입니다.
초보라 10K뛰는것도 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아직까지 발이 얼얼합니다.
가민이 좋은건 이렇게 GPS로 잡아주기 때문에 느리게 뛰는 구간도 이렇게 표시해준다는게 좋아요
연동되기 때문에 애플 피트니스에도 같이 연동된다는게 좋아요.
열심히 다녀봐야겠습니다. 오늘도 러닝!!! 나름 저녁때가면 상쾌하기도 하고 좋은 풍경도 찍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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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이 좋은건 이렇게 GPS로 잡아주기 때문에 느리게 뛰는 구간도 이렇게 표시해준다는게 좋아요
연동되기 때문에 애플 피트니스에도 같이 연동된다는게 좋아요.
열심히 다녀봐야겠습니다. 오늘도 러닝!!! 나름 저녁때가면 상쾌하기도 하고 좋은 풍경도 찍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가민 포러너 55 러닝 스마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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