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이 나온이후 날이 추운 성수기인데도 단가가 안올라가고 사람들은 잘 안시켜 먹는 것 같다. ㅠㅠ저녁 퇴근하고 밥 먹자마자 출격...한 4시간 가량 운행한듯...건당 그래도 3천~3천 5백원정도로 형성되는듯 합니다. 배민은.,..쿠팡은 콜이 없습니다. ㅠㅠ자전거 바꾼다음부터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배차수략율이 좋아졌습니다.거의 거르지 않고 가는듯 해요 ㅎ 이번주에 이상한 미션이 나왔네요... 자동차로 배달미션하면 배민 상품권.. 차라리 그냥 5만원을 현금으로 주는게 좋을것 같은데...주차생각하면 끔찍해서 저는 일단 안할 것 같네요 ㅠㅠ배민추천아이디 : kali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