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운동중입니다.매일 러닝중이죠.. 가장 돈이 적게 드는 운동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계속 러닝화도 필요하고 벨트도 필요하고 모자도 필요하고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은 러닝...무릎보호대도 이제 필요할것 같다는;;;근데 애플워치로는 내가 잘 달리는지 어떤지를 잘 모르겠어서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열심히 찾다가 제가 머 프로선수를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가장 가성비 좋다는 포러너55를 구매했습니다.가민 connect는 워낙 오래전에 써봐서 적응하는데 시간 좀 걸렸네요그리고 요즘 가장 좋다는게 strava 어플이라고 해서 준비했습니다.요즘 나오는 상위단계 포러너 265 같은 경우에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라고 하는데사실 그것까지는 필요없을 것 같고일단 외관은 이렇습니다. 가장 좋은건 일단 충전을 시켜놓으..